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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가 의무가 되면서, 신고 누락이나 지연 시 과태료 걱정도 함께 커졌죠. 하지만 이제는 계약만 하면 자동으로 알림이 오는 편리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국민비서 ‘구삐’ 임대차 알림서비스입니다!
국민비서 '구삐' 임대차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임대차 계약 체결 이후, 전산 상으로 계약 사실이 확인되면, 신고 대상 여부를 문자(SMS) 또는 카카오톡 등으로 알려주는 무료 서비스입니다. 신고 대상이라면 신고 기한까지 알려줘서 과태료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어떤 정보를 받을 수 있나요?
- 계약이 신고 대상인지 여부 / 신고 기한 (30일 이내) / 신고 방법 안내 링크
신청 방법
아래 사이트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 거치면 바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국민비서 구삐 홈페이지 접속 → 알림서비스 → '주택임대차' 알림 서비스 선택
- 카카오톡(국민비서채널) 등 → 카카오톡 검색 버특 → 국민비서 구삐 검색 → '주택임대차' 알림 서비스 선택
국민비서
모바일 앱을 이용하시면 국민비서를 더욱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앱(전자문서 → 국민비서) 카카오톡(검색 → 국민비서 구삐) 토스(전체메뉴 → 국민비서)
www.ips.go.kr
- 알림 수단 선택: 카카오톡, 문자(SMS), 네이버앱, 토스 등 중 선택 가능
알림수단으로 알려진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전체메뉴에서 국민비서를 선택하거나 검색 그리고 나서 알림서비스로 '주택임대차' 선택 신청완료하면 된다.(아래는 카카오서비스의 예시임)
이런 분들께 추천!
- 전·월세 계약을 자주 체결하거나 관리하는 분
- 임대인/임차인 모두
- 과태료 걱정 없이 확실하게 관리하고 싶은 분
주의하세요! 구삐 서비스는 자동 신청이 아닌 수동 신청이므로 꼭 가입해야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5년 6월부터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의무화
- 계약 후 신고 대상 여부, 기한 등을 국민비서 구삐가 안내
- 과태료 피하려면 반드시 가입해두세요
지금 바로 국민비서 구삐에 등록해보세요. 신고 누락 없이 안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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